
양산지역 장애인 단체들이 뭉쳐 장애인 인권 보장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.
장애인복지관·웅상종합사회복지관·(사)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양산시지회·(사)한국신장장애인협회경남협회양산시지부·(사)양산시장애인부모회·경남양산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·꿈꾸는사회적협동조합·뭐든학교·비컴프렌즈·울타리회 등이 참여한 장애인 정책제안공동추진단은 장애가 불편하지 않은 양산을 구현하고자 이동권, 노동권, 존엄권, 보호·교육권, 건강권, 문화생활권, 정보접근권·의사소통, 최저한 생활보장 등 8개 영역에 걸쳐 14대 과제를 도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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